2023 자원봉사자의 날, 국제바로병원 이정준병원장 인천광역시장상 시상 "매년 의무실 의료지원 200건이상 파견"

표창장

귀하께서는 평소 나눔과 사랑의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2023년 12월 8일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국제바로병원 이정준병원장은 2009년 동양장사거리 바로병원을 개원할때부터 2021년 간석역으로 이전한 후에도 매년 200회 이상 의료지원 의무실 현장에 의료인을 파견하고 있다. 2023년 현재까지 파견횟수가 무려 3천회가 넘는다고 한다. 놀라울 따름이다. 

SSG랜더스 필드 의무실 경기장파견,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파견, KB스타즈배구단, 장애인체육회, 인천시 체육회,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복지관 등 의료가 필요한 곳곳에 국제바로병원의 손길이 느껴진다. 

 

간석역이전후에도 끊임없는 의료지원과 봉사자 파견으로 2023년 남동구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근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 주최 2023 인천나눔의료 수술자로 선정되어 몽골인을 나눔의료 수술한바 있다. 

이정준 척추센터 병원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 분야 권위자로 최단기간 2,500례를 달성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