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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관절센터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병원장 인공관절 수술팀, 인공관절 사용수명 5년더 연장시키자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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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수술팀, 인공관절 수명 5년더 늘리는 연구지속

 

-한국형 인공관절, 아시안핏 임플란트 수명연장

-초정밀 표면가공, 마모 마찰 줄여 사용기간늘어

-70대초고령으로 진입전 닳아진부분만 부분치환술 극대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퇴행성관절염 말기에 진행하는 인공관절 수술환자가 과거에는 나이들어 하는 수술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초고령화 사회를 이겨내기 위한 선택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정진원 병원장 인공관절수술팀 인공관절 사용시기 5년 더 늘리는 장기목표
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 수술팀도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어 퇴행성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시 임플란트 사용기간(기존 15~20)5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곧 인공관절 수술 1만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국제바로병원은 매주 의료진의 컨퍼런스 연구를 통해 인공관절 수명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장기플랜으로 5년더 사용시기 늦추자 특명

 

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 수명 5년 더더더더!!!

첫번째, 인공관절기구, 한국형 인공관절, 아시안핏 임플란트 수명연장

두번째, 임플란트 초정밀 표면가공, 마모 마찰 줄여 사용기간늘어

 

세번째, 전문병원 위상 높혀, 70대초고령으로 진입전 닳아진부분만 부분치환술 극대화

 

닳아진 부위만 인공관절 부분 반치환술로 무릎 전체인공관절 수명 연장

고령이 되어 무릎관절을 더 이상 쓰지 못하는 시기가 되면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하게 되는데 연골전체를 교체하는 수술보다 닳아진 부위만 인공관절로 교체해주는 인공관절 부분 반치환술로 초고령화시대에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인공관절 부분 반치환술은 고령시기로 접어들 때 무릎 일부만 손상된 경우가 많아 정상 부위는 최대한 보존하고, 손상된 부위만 부분적으로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수술법으로 인공관절 전체를 수술하는 방법보다 출혈도 적고,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보행이 편하게 가능하다.

 

수술 후 NASA기술의 무중력 조기보행재활, 인공관절 수명시기 결정

대부분 인공관절 수술 환자들이 빠른 재활을 위해 빨리 걷는 것을 원한다. 그러나 조기보행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 체중부하이다.

인공관절 수술 후 바(양쪽손잡이)가 있는 보행기구에서 팔로 지탱하며 체중부하를 줄여주는 것이 좋으며 본원은 NASA기술의 무중력보행재활장비(G-trainer)를 이용하여 수술 후 1주차는 중력을 40%, 2주차부터 60%까지 중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여 손상된 근력부터 살려 임플란트의 수명을 높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시스템화 노력하고 있다.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병원장은 "인공관절 수술 후 대부분의 환자가 평균 15~20년까지 인공관절을 사용하게 된다. 5년 더 사용수명을 연장시킬려는 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수술팀의 역할이 초고령화 사회 어르신들에게 1번만 인공관절을 하는 것이 최소한의 수술법이며 목표이다. 또한, 인공관절 수술이 아무리 성공적이었다고 해도 수술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다면 관절의 수명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건강한 노년의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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