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봇관절센터

정진원 국제바로병원장, 3세대 로봇인공관절수술 뉴욕대 닥터슈왈츠코프박사 의료교류

반응형

인천바로병원 새이름 국제바로병원 로디입니다. 

#인천바로병원새이름

로봇관절센터를 이끌고 있는 정진원병원장님의 소식입니다. 

뉴욕대 닥터 슈왈츠코프박사의 내한으로 국제바로병원을 방문했으며, 국제바로병원 로봇인공관절 수술센터 팀들과 최신기술 및 수술법 그리고 자신만의 테크닉을 교류했습니다. 

 

국제바로병원은 차세대 로봇인공관절수술에 이어 3세대 로봇인공관절 수술기를 도입함으로써 로봇인공관절 수술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병원장(인공관절수술)은

3세대 로봇인공관절 수술팀은 스미스앤네퓨사와 협조, 뉴욕대 랭곤정형외과 슈왈츠코프 박사를 초청, 수술 교류를 진행했다. 닥터 슈왈츠코프 박사팀은 최근 국제바로병원 무균수술실을 찾아 무균우주복 착용 후 정진원 병원장의 라이브수술을 참관한 후, 3세대 로봇수술기를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의 난이도 높은 수술기술을 추켜세웠다.

이날 정진원 병원장의 인공관절 수술팀 고영원병원장, 박민규 원장,김민수원장, 김준용 과장 등이 함께 참여, 9층 컨퍼런스룸에서 뉴욕대학병원과 랭곤정형외과 인공관절수술 및 관절 연골 수술 등 슈왈츠코프 박사의 수술기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로봇관절센터 정진원 병원장은 “2009년 개원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으로 15여 년 동안 인천에서 관절 척추수술 분야의 고난이도 수술력을 기반으로 한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최신 수술기술을 중앙아시아 및 나아가 세계 의료진과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