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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관절센터

국제바로병원 연골재생센터 정진원병원장, 가을철 퇴행성관절염 건강하게 보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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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구 로디에요~~~~

인천 관절전문병원으로 아주 유명한 국제바로병원 정진원 관절박사님의 가을철 일교차에 무릎 관절염 건강하기 보호하기 주제로 기고가 되었습니다. 

 

정진원 병원장은

줄기세포 재생술

연골 십자뿌리봉합술

로봇인공관절 수술 센터장 이시며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공식 지정병원으로 활약중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질환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과 다른 질환이거나 잘못 아는 것 두고 전부의 질환을 예측하는 것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과 같다.

 

인천 국제바로병원을 찾는 상당부분의 환자들이 자신의 병을 진단을 하고 묻는 것이 일상이다. 섣부른 판단이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자신의 병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의학에 분야에서는 비전문가가 함부로 판단하면 예상할 수 없을 만큼 큰 대가를 치러 악화되는 경우도 다반사다.

퇴행성관절염 흔히 관절염이라고 불리는 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대표적인 한국인의 병이다. 노화 과정으로 관절 속의 연골이 닳아 없어져 뼈와 뼈가 맞닿아 극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염증도 생겨 관절의 변형을 불러 온다. 일반적으로 체중을 지탱하는 부위인 무릎에 쉽게 발생하며, 50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퇴행성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이다. 서 있을 때는 물론 일어설 때 무릎관절이 아프거나 부들부들 떨린다. 이 외에도 굽혔다 펼 때 소리가 나는 경우, 바로 섰을 때 무릎 사이에 주먹크기 이상의 틈이 벌어지거나 유연성이 떨어지고, 계단을 내려갈 때 욱신욱신 아파온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일반인이 쉽게 관절염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국제바로병원 로봇인공관절센터 정진원병원장의 체크리스트>

 

처음 걷기 시작할 때 무릎이 아프다가 조금 걷다 보면 통증이 줄어든다.

② 무릎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난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아프다.

무릎이 잘 구부려지지 않는다.

무릎이 가끔 붓는다.

앉았다가 일어설 때 무릎이 아프다.

차렷 자세로 서면 무릎과 무릎 사이에 주먹 하나 이상 벌어진다.

많이 걸은 후 무릎 통증이 2~3일간 지속된다.

관절이 붓고 아프며 뼈가 튀어나온 듯하다.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다. 하지만 5분 정도 지나면 풀어진다.

손가락 끝마디가 아프고 옆으로 틀어진다.

오래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걷기 시작할 때 엉덩이 관절이 아프다.

날씨가 춥거나 저기압일 때 팔다리가 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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