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고영원 병원장 어깨관절수술팀, 어깨관절내시경수술 최단 7,000례 달성 기념식

보건복지부지정한 국가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2009년 동양장사거리에서 개원하여 2021년 간석역으로 이전하였다. 

2009년 어깨관절센터를 개설한 후 다양한 환자의 고난이도 어깨질환의 수술을 도맡아왔다.  최근 어깨질환 관절내시경 수술 7,000례를 최단기간 달성한 후 곧 1만례를 앞두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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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대표적질환

어깨회전근개파열, 어깨오십견, 습관성탈구, 어깨석회성건염, 어깨힘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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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을 통해 7,000례 달성을 기념하여 어깨관절센터 고영원센터장과 정진원병원장 그리고, 어깨관절경의 예술 의대교과서 공동저자 김민수원장 등 관절센터 의료진이 함께 촬영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동양장사거리에서 개원한후 2021년 간석역으로 이전한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은 2016년 4천례를 달성한후 현재 7,000례를 넘겨 밟고 있으며, 대한견주관절 학회가 마련한 어깨관절의날 기념식에서 매년 수술성과와 함께 최신수술기법과 어깨오십견 관리법 등을 환자분들에게 건강강좌로 전파하고 있어 “어깨수술은 국제바로병원이다”는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