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어깨관절박사와 함께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 구별법 알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구 로디에요.^^

이번시간은 흔히 50세에 생긴다는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구별법을 설명할려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 부위중 가장 내원환자가 찾는 관절부위는 어깨 통증이다.  근골격계 질환 부위 중 300만명이 넘는 가장 내원환자가 찾는 관절부위는 어깨 통증이라고 하니 굉장한 수치이다. 

또한 그중에서도 최근 5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중 오늘 설명드린 어깨 오십견 환자는 79만명이다. 

 

회전근개 파열의 흔한 증상은 어깨에서 느껴지는 통증외에도 마찰음과 어깨가 결린다는 표현의 증상이 나타나고 어깨 근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어깨 통증의 경우 최신시술법인 칵테일 주사요법이나 수압팽창술 을 통해서도 본원에 내원한 환자들을 치료할수 있다. 초기 석회화건염의 경우에도 석회제거에 효과를 볼수 있다 "어깨관절박사 고영원 병원장"

국제바로병원 고영원 병원장님 

손을 쥐었다 폈다 악력운동이 어깨통증에 단기간 효과가 좋으며 어깨 승모근을 위로 으쓱하며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 주는것도 좋다고 한다. 어깨관절박사 고영원 병원장님 소견

함께 따라해 보세요.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지마시고, 정확한 어깨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하며, 가장 명확한 진단은 누군가가 팔을 올리면 올라간다는 회전근개 파열이고, 누군가가 도와줘도 올리기 힘들다는 오십견입니다.

 

오십견 관절박사 고영원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