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병원은 국제바로병원,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협의회와 미래 꿈나무 육성함께 약속 소식

 

국제바로병원,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협의회와 축구발전 도모했다고 소식을 전합니다.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간석역)은 25일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협의회와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10개지부 지부장들과 협력식을 가졌다.  사전행사로 고영원병원장과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오세일 회장의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공식지정병원인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정형외과 조류경 진료협력센터장과 함께 변진간호부장, 박기동원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협의회장인 오세일 회장과 부평지부장, 논현지부장, 송도지부장 등 각지부 지부장 그리고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배인성팀장, 홍보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각 지부는 인천과의 동행을 통해 유소년 축구발전을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고, 이번협약식에 미래 꿈나무들인 유소년 축구발전에 인연을 갖고 국제바로병원은 아카데미 대회 의료지원 및 협력을 다짐한 훈훈한 기념식을 알렸습니다.

2021년 간석역으로 대규모 이전한 국제바로병원은 2009년 개원하여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으로 4회연속 12년간 인천 관절전문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의 공식지정병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