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야구소식] 국제바로병원, 제2회 국제바로병원배 초중야구대회 만루홈런 나와

척추 관절 수술권유받았다면 한번더 찾는 병원!!!

인천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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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은 야구명문도시 인천송도 LNG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국제바로병원배 초중야구대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대회는 인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주최 및 주관을 진행했고, 국제바로병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개최다.

 

이번 대회는 동막초 야구부, 숭의초야구부, 상인천초야구부, 축현초 야구부 등 초등학교 야구부 11개팀과 상인천중학교 야구부, 동산중학교, 신흥중 야구부, 동인천중 야구부, 인천재능중 야구부, 부평BC야구부 6개팀 총 17팀이 경쟁을 벌였다.

 

인천야구소트볼협회 초등부 야구부 우승은 동막초등학교 야구부가 우승했고, 중등부 야구부 우승은 상인천중학교 야구부가 우승을 차지 했다. 우승을 차지한 동막초 4번타자 나영우, 상인천 중학교야구부 이범규 (3루수)선수가 대회 MVP를 수상했다. 동막초 야구부 나영우 선수는 대회 결승에서 만루홈런으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되었고, 준준결승에도 만루홈런을 쳐서 대회 2번이나 만루홈런 주인공으로 역대 최초다.

대회 관계자들도 만루홈런을 친 나영우 선수를 보고 참가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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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소프트볼협회 윤승만 회장은 "관절전문인 국제바로병원이 안전한 대회를 위해 의료지원도 파견해 주시고, 꿈나무들의 발전을 위해 야구대회도 개최하는 만큼 꿈나무들이 더욱 높은 기량으로 전국대회에도 우수한 성적을 갖길 기대한다"면서도 "야구 종주도시인 인천의 자부심을 갖고 인천야구소프트볼 협회 발전을 위해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전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