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은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인천공항 K-의료 박차위한 외국인 입국객 해외환자 유치이벤트 행사 참여

인천관광공사는 웰컴 대한민국을 위해 코로나19이후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선다.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은 지난 5월 17일(금)  인천공항 입국장에 마련된 인천공항메디컬센터에서 외국인들 관광객들에게 관절 골다공증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입국장 인천메디컬센터의 이벤트행사는 5월 한달간 입국 외국인들에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해외환자 유치 박차를 가하기 위한 행사로 의료기관들을 협력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여 의료지원을 진행했고, 국제바로병원은 관절센터 Dr. 박정훈 과장과 영상의학과 직원 등이 참여해 골밀도 검사와 진료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천공항 메디컬센터를 운영중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의료기관(국제바로병원 외 3개소)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에 위치한 인천메디컬지원센터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홍보 이벤트를 코로나19이후 적극적으로 펼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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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내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을 운영중인 국제바로병원은 간석역 2번출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