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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신지식

제15회 어버이날 카네이션 의료진 전체 그랜드라운딩 "매년 국제바로병원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 어버이처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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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 이정준병원장은 올해로 15회째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여 전 의료진(전문의 19명)이 한분한분 병실의 환자분을 찾는 그랜드라운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월 8일은 어버이날로 카네이션을 준비하여 그 의미가 더욱 뜻깊은 날이다.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이정준병원장은 "매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어버이라고 생각하고 진료를 다짐합니다. 어느덧 15년이 지난 국제바로병원은 25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척추관절 진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부터 뵜던 환자분들이 어느덧 90세가 넘고, 60세가 넘는것을 볼때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실감합니다. "라고 말했다. 

 

정진원병원장은 "부모님처럼 뵜던 분들이 나이들어가는 모습을 볼때 마음은 아프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료 하고 있습니다. 간석역으로 대규모로 이전한 이후에도 끊임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수술결과로 열심히 진료에 임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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