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체육회 바로병원 팀 슬레지아이스하키운영 12년째(현.국제바로병원) 이어져

바로병원은 국제바로병원 오직한곳 간석역 국제바로병원입니다. 

인천장애인체육회 아이스하키협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국제바로병원 이정준병원장은 2012년 바로병원팀을 창단하였고, 2020년 국제적수준의 의료와 국제적 위치의 인천중심에서 국제바로병원으로 브랜드런칭하여 '국제바로병원 팀'으로 팀명을 개명하였습니다. 

 

 

 

국제바로병원 슬레지아이스하키 팀은 2012년 창단이후 2018년 평창동계패럴올림픽 장애인슬레지아이스하키 나대석선수 등을 배출시켜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국제대회에 3위를 입상 기여하였고, 현재까지도 전국체전, 전국대회 등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 협회 대표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장이신 유정복 시장님이 참석하여, 인천광역시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함께 도모했습니다. 2024년에도 인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와 국제바로병원팀을 위해 이정준병원장과 김종환 부회장은 늘 헌신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2024년에도 인천광역시 장애인아이스하키 팀 국제바로병원팀을 응원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