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 SSG랜더스 최정선수 통증 딛고 병원방문, 인공관절 수술 캠페인 인사차 방문 #인성도갑

2012년부터 13년째 사랑의 홈런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서

SSG랜더스 최정선수입니다.

  최정선수는 현재 개인통산 467호 홈런으로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곧 내일부터 다시 출정을 해서 홈런 1개를 추가할때마다 한국프로야구 통산 최다홈런으로 홈런신기록 역사를 새로 씁니다.

 

SSG최정선수, 국제바로병원 부상에도 불구하고 방문을 약속해 '사랑의 홈런캠페인' 의미 되새겨겼다고 합니다. 

-1대 홍보대사 전 SK와이번스 이호준선수

2대 2012년부터 SSG최정선수가 맡아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과 홈런 캠페인 약속

 

-옆구리 통증 부상 잊고 국제바로병원 찾아와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자 협약식을 2층 진료실 대기에서 환우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SSG최정선수는
-서로 돕는 이웃이 있기에 따뜻 '국제바로병원장 환담' 감사
-467개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과 나란히, 곧 한국프로야구 새역사쓴다.
-500호 홈런도 가능한 홈런타자 'KBO역사 SSG최정'

사랑의 홈런캠페인 후 부산으로 원정을 가서 롯데전에 468호 홈런을 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