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개원 15주년 기념사, 환자와 지역사회 헌신 다짐

척추관절 수술권유받았다면, 한번더 찾는 병원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인천 관절전문병원!!!

이정준병원장, 개원 15주년 기념식 '환자와 지역사회 헌신의 시대' 열겠다. 다짐

보건복지부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지난 10월 개원 15주년을 맞이하여 고객감동을 선사하는 전의료진 그랜드 라운딩과 고객감사 기념식을 열었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개원 15주년 기념사에서 환자분들과 임직원에게 ‘저희를 믿고 찾아주신 환자와 지역사회 헌신’을 다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의술은 인술 그리고, 결과 라고 확고한 의지를 발표한 만큼 국제바로병원을 보고 제주도에서도 또 멀리서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15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입원환자 한분한분에게 감사인사를 전의료진이 함께 드리는 뜻깊은 시간도 갖었다. <기념사 전문>

 

이정준 대표원장은 "동양장사거리에서 2009년 바로병원으로 개원한 후 2021년 간석역으로 이전하는 대규모 확장을 단행했습니다. 어느덧 개원 16년이 흘렀고 이전한지도 3년이 훌쩍 넘겼지만 어려운 척추수술을 하고도 힘들게 다시 찾아준 환자가족분들과 또, 관절수술을 위해서 3대가 기꺼이 진료를 받고있다고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30년 계획으로 세웠던 ‘3대가 찾는 척추관절 종합병원’을 만들자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목표에 한걸음씩 나가기 위해 늘 함께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 협력회원들과 국제바로병원 임직원, 간호사분들께 모두에게 노고의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 기념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인천광역시 관광공사의 몽골 척추나눔수술 의료진으로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이 선정되어 나눔수술을 전파했고, 아시아척추수술 교육자로 대한민국 인천 국제바로병원의 이정준 대표원장이 선정되어 몽골과 아시아 해외의료진들과 해외환자들의 척추관절 수술교육과 더불어 해외초청환자들의 수술문의가 계속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인천 의료기간 중 국제바로병원도 선정돼 몽골 팸투어단의 팸투어 대표들을 만나 국제바로병원 최신수술기법과 수술후 관리 등을 안내 받고 몽골로 돌아가는 팸투어를 펼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