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인천시 주관 국가보훈대상자 의료복지향상을 위한 병원에서도 보훈환자 우대하게 협약

척추관절 수술권유받았다면 한번더!!
정확하게 진단하는 국제바로병원!!!

인천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의료기관을 초대하여 국가 보훈대상자 의료복지향상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식으로 보훈병원만 진료받던 보훈대상자들이 전문성있는 의료기관에서 받을수 있도록 인천광역시가 마련한 지역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최초로 보훈병원아닌 병원의 우대혜택으로 많은 보훈대상자가 진료우대 혜택을 받을수 있는 정책으로 인천관역시 (유정복시장)가 유일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의 건강한 삶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해 주신 보건복지부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병원장에게 감사드리며, 참여한 의료기관에도 감사 드린다"며 "국가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의료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이분들을 예우하고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훈 수요를 파악해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지원 대상은 인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와 그 배우자로, 협약병원 방문 시 국가보훈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국가보훈등록증 등과 가족관계증명서류(배우자의 경우)를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최근 인천광역시는 종합병원에도 협약식을 추진해 인천광역시 보훈대상자의 의료의 질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