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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사장배 유소년 축구대회 후기]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 "인천 유소년 축구 발전 위해 의료 지원 지속"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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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는 미래의 손흥민 꿈나무들입니다.

이들의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유소년 축구대회발전이 곧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준의 발전입니다.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 약속

"제 3회 열리는 중부일보 사장배 유소년 축구대회는 인천 축구 발전을 위한 아주 중요한 대회입니다."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부원장은 말했다.

 

유소년 축구발전은 미래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입니다. 스포츠손상, 척추,관절을 진료하는 국제바로병원도 대회 때마다 아이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종환 국제바로병원 행정부원장은 29일 인천 연수구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축구센터에서 열린 ‘제3회 중부일보 사장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대회를 매 회 참여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국제바로병원은 지난 2021년 제1회 중부일보 축구대회 첫 개최부터 매 회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제바로병원 2009년 개원하여 만14주년을 맞이했고 인천시체육회 공식 지정 병원으로, 1년에 약 200회 이상 놀라운 의료인력 파견을 통해 스포츠 부상이 생길 경우 즉각 응급조치를 실시해 대회가 안전하게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 부원장은 이번 대회를 관람하며 축구 유망주들이 꽃피울 수 있는 중부일보 유소년축구대회가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부원장은 "유소년 축구대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축구 꿈나무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이 같은 축구 대회가 많이 생겨나야 한다"며 "올해 1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중부일보 축구대회가 더 많은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하도록 국제바로병원도 의료지원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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