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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2010년 1대 홈런캠페인 SK와이번스 시절 이호준 선수 (현.LG코치), 2대 홈런캠페인 SSG랜더스 4번타자 최정선수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SSG랜더스 최정선수는 12년째 인공관절수술 병문안과 수술환자를 초청하여 저소득층 인공관절에 대한 애뜻한 홈런캠페;인을 이어갔다.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 최정 선수가 3일(수)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 구, 바로병원 새이름)과 소외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사랑의 홈런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최정 선수는 “먼저 12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연고지역 팬들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시는 국제바로병원에 감사하다. 나의 홈런으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보다 좋은 활약으로 더 많은 분들께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SG랜더스와 국제바로병원은 선수와 병원을 연계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의 의료지원을 돕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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