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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최정, 국제바로병원 인공관절 홍보대사 개인통산 2,000안타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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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최정선수는 국제바로병원 2대 인공관절 저소득층 후원홍보대사로 활약중이다. 최정선수에게 2,000안타는 KBO 역대 17번째 선수가 탄생했습니다. 

 

1대 홍보대사는 Sk와이번스 시절 이호준선수가 있습니다. 현재 NC다이노스 코치를 거쳐 LG타격코치로 활약중입니다. 

1대 홍보대사 이호준 선수와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 정진원병원장 사진

최정은 개인통산 2000안타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7시즌 연속 두 자릿 수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올해도 두 자릿 수 홈런을 달성하면 18시즌이 된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시즌 매번 20홈런 이상을 쳐 8시즌 연속 20홈런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최정선수의 홈런은 국제바로병원의 인공관절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천사의 홈런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SSG랜더스 최정선수가 홈런기부한 환우를 SSG랜더스필드로 초대하여 시구행사를 펼쳤습니다. 

홈런왕  최정

홈런천사  최정

4번타자  최정

홍보대사  최정

너무 많은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제바로병원에 오시면 SSG 랜더스 최정선수를 더욱 가깝게 볼수 있는 국제바로병원미니스카이박스 룸으로 초대받을수 있는 응모함이 있습니다. 

모두가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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