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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견주관절 의학회 어깨관절의날 맞이하여 국제바로병원은 남현희 펜싱 감독 (올림픽메달리스트) 홍보대사를 위원으로 위촉
어깨관절의날 기념 행사는 대한견주관절 학회가 후원하는 어깨관절의날 일환으로 매년 3월 마지막주 목요일이 어깨관절의날로 의학회는 지정했다.
이날 국제바로병원 9층 대회의실에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깨관절 홍보대사 남현희 전,펜싱국가대표 선수가 위촉되었고, 코로나 19로 초대되지 못한 2021-22년 수술환자 1300여명의 수술고객관리의 수술후 관리방법을 고영원 어깨관절센터장이 참석하여 강의를 진행하였다.
어깨관절센터 고영원병원장은 “오랜만에 수술환자분들 뵙게 되어 영광이다. 어깨교과서로 사용되고있는 ‘어깨 관절경의 예술’ 책 공동저자인 본원 어깨관절센터 김민수원장과 함께 남현희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홍보대사 위촉식을 전달하여 매우 뜻깊은 날이다. 홍보대사 위촉으로 인천 어깨관절환우들에게 큰 희망과 관리방안을 널리 전파하는 것이 어깨관절의 날의 목표인만큼 국제바로병원이 어깨관절 분야에 독보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의 차이점
또한 수술예정인 환자 한분은 어깨를 들어올리지 못했는데 "위 환자분은 오십견이 아니고 회전근 힘줄에 염증이 있거나 오래되어 굳어버린 어깨이다. 오십견은 본인 스스로 들어올릴수가 없다. 이처럼 어깨는 다른 관절부위도 마찬가지지만 회전력이 많은 관절인 만큼 자기관리도 중요한 관절이다. 무리하게 반복적으로 회전을 일부러 시킨다는 거나 본인 체중에 맞지 않는 무거운 물건으로 들고 반복 운동을 하게 되면, 회전근개에 무리가 올수 있다. "
올림픽 메달리스트 홍보위원 남현희 전 선수는 “환우들을 위한 홍보위원이라 감회가 남다르다. 평소 소관절 운동을 통해서 근육강화 운동을 하고 있고, 세라밴드를 활용한 운동이 메달에 큰 도움을 주었다. 작은 체구에서도 서양인들을 이겨낼수 있었던 어깨운동법 비법을 알려주며, 어깨관절의 홍보대사로서 팔과 어깨를 열심히 관리했던 노하우를 여러분들께 소감을 밝힌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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